2023/02

   1234
567891011
12131415161718
19202122232425
262728    

이것저것 보고 들은 것 짧게 기록용

2023/02/26


제목 color_1


2023/02/25


제목 color_1


2023/02/23


제목 color_3

아 다시보니 너무 재밌네…중반에 하차했던 부분 몰아 보니 재밌었다ㅠ앞부분 기대하면 장르가 달라지긴 했지만…

2023/02/22


제목 color_1


2023/02/21


제목 color_1


2023/02/16


제목 color_1

고양이의 마음=아뭐야 막판에 갑자기 너무귀여워ㅠㅠㅠㅠ~~~

2023/02/14


제목 color_1

끗~

2023/02/08


제목 color_1

역시 고즈넉 이엔티 스릴러인데
여주가 짱쎄서 너무 웃김...
실수로 댓글 스포 봐버렸는데 정말...짱세다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....

2023/02/06


제목 color_1

너무..재밌는데?
이원찬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
안 나올 때 나쁜 놈 살인자 놈 하다가 목소리 나오면 나(주인공)의 착각일지도 몰라^^....하게 된다...^^...
인간이 이렇게 간사하다...^^...
그치만 이렇게 잘생긴 목소리가 살인자일 리 없어...^^


2023/02/05


제목 color_1


2023/02/03


제목 color_1

화요미스터리클럽~

2023/02/01


제목 color_1

파친코
바냐 아저씨
벨 아미
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
공화춘 살인사건
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
갈매기
도리언 그레이의 초상
이반 일리치의 죽음*광인의 수기
신곡 지옥편
피노키오
고골 단편선
은하철도의 밤
카오스 아파트의 층간 소음 전쟁
자살클럽
십자도 살인사건
한밤의 아기 울음소리